이미지 확대보기7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새빛만남, 폭싹 속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등 여러 민원창구에서 접수된 다양한 건의 사항을 분류·정리·분석해 민원인이 만족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처리해야 한다”며 “민원 처리 가능 여부와 처리 기한을 정확하게 안내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이 시장은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지, 없는지, 언제까지 처리할 수 있는지 정확히 안내해야 한다”며 “처리 불가 민원은 시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왜 불가한지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9월 8일부터 12월 4일까지 44개 모든 동을 직접 방문해 '2025 새빛만남-수원, 마음을 듣다' 시민 소통 간담회를 열고 27만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접수된 시민 건의는 총 468건이며, 그중 411건은 처리 완료 또는 추진 중으로 분류된다. 보고회에서는 건의 접수·처리 현황을 실·국별로 점검 보고했다.
이날 이 시장은 건의 중 신속 처리 가능 사안은 즉시 해결 후 결과를 안내했으며, 예산·설계·법령 검토가 필요한 중장기 과제는 로드맵 기반 단계 추진 방식으로 관리, 민원 제기 시민에게 처리 전 과정을 지속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불법 주정차, 쓰레기 불법 투기, 불법 현수막 등 반복성 민원에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해야 한다”며 “반복 민원이 될 가능성이 있는 민원은 해결 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근본 해결 대책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시는 새빛만남 건의사항 점검 보고회를 분기별로 개최해 부서별 처리 현황을 정례 점검하고, 처리 중 건의사항은 단계별 처리 정보를 시민에게 지속 안내, 건의 관련 현장도 주기 점검하는 상시 모니터링 기반 민원관리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