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시장, 129개 아파트·71개 경로당 직접 찾아 ‘즉답 행정’ 실천
주민 건의사항 시정 반영률 95.9% 달성… ‘현장에서 답 찾는 소통’ 지속
주민 건의사항 시정 반영률 95.9% 달성… ‘현장에서 답 찾는 소통’ 지속
이미지 확대보기13일 안산시에 따르면, 이번 ‘희망 동행’은 관내 129개 아파트 단지와 71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생활 민원을 즉시 해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지난 6일 성포동을 시작으로 7일 선부3동, 9일 해양동, 12일 호수동을 잇달아 방문했다. 이 시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기는 것은 물론, 퇴근 시간 이후 아파트 주민들과 만나 주거 환경 및 생활 안전 등 일상 전반의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지난 6일 성포동 간담회에서 제기된 ‘경일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문제’에 대해서는 확보된 예산을 투입해 개학 전까지 공사를 완료하겠다는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으며 ‘즉답 행정’의 면모를 보였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2022년 7월부터 지난해까지 총 1576건의 주민 의견을 청취했으며, 이에 대한 처리 이행률은 무려 95.9%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지난해 9월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에서 수렴된 515건의 의견 중 116억원 규모의 사업을 올해 예산에 편성하는 등 시민과의 약속을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동행은 사무실이 아닌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 자리에서 답을 찾아드린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시민들의 건의 사항이 단순히 기록에 그치지 않고, 삶의 변화로 체감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남은 아파트 단지와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시민이 주인인 안산’을 만들기 위한 소통 행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