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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년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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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년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과정 운영

경력단절·재취업 희망 여성 대상… AI 활용 SW테스팅 실무부터 순차 모집
‘2026년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과정 운영 홍보물. 자료=광명시이미지 확대보기
‘2026년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과정 운영 홍보물. 자료=광명시
광명시가 경력단절 여성과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2026년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한다.

광명시는 여성들의 경제활동 복귀와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9일부터 올해 첫 교육과정인 ‘AI 활용 소프트웨어(SW) 테스팅 실무’ 과정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를 결합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산업 수요와 여성 구직자의 선호도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 분야는 △인공지능(AI)·디지털 △사무·관리 △돌봄·사회서비스 등 취업 가능성이 높은 직종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2026년 주요 운영 과정은 △AI 활용 SW테스팅 실무 △공동주택 ERP 사무원 양성 △AI 활용 멀티사무원 △시니어 인지·정서 전문가 과정 등 총 4개 과정이다.
광명시 직업교육훈련은 실질적인 성과도 입증했다. 지난해에는 수강생 80명 중 76명이 취업에 성공해 95%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으며 모든 과정은 자격증 취득, 기업 현장훈련, 취업 연계까지 단계별로 지원되며, 국·도·시비 지원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박승원 시장은 “직업교육훈련이 단순한 학습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협력과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며 “경력단절로 재취업을 망설이는 여성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AI 활용 SW테스팅 실무’ 과정은 다음달 9일부터 3월 3일까지 모집하며, 교육은 오는 3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과정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여성비전센터 누리집 또는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