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개 브랜드 참여, 신학기 용품 총망라
이미지 확대보기올해는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백화점 3층 브릿지에 브랜드별 책가방을 전시하는 등 연출을 강화하여, 고객들이 신학기 분위기를 보다 먼저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미리 신학기를 준비하려는 수요에 대비해 물량을 평소보다 10%가량 늘린 이번 행사에서는 아동, 스포츠 총 3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책가방, 운동화, 의류 등 다양한 신학기 상품들을 선보인다.
실제로, 올해 들어 아동, 스포츠 장르에서 신학기 용품 매출은 전년 대비 10%가량 신장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관련 매출 비중은 10%에서 40%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화 중에서는 블랙야크키즈의 198g 초경량 운동화 ‘스프린트젬’이 대표적이며, 나이키키즈는 ‘줌 보메로 5’ 등 ‘Pre-School’ 시리즈를 통해 신학기를 준비하는 고객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영풍문고는 내달 13일부터 약 한 달간 자녀교육 도서 합산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실내화, 필통 등 필수 학용품을 추가로 15%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내달 28일까지 휠라와 잔스포츠 등은 10~20% 할인 혜택(일부 품목에 한함)을 제공하며,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디스커버리는 파우치와 양말 등 다채로운 사은품을 준비했다.
신학기 관련 팝업도 준비돼 있다.
아이스비스킷은 오는 31일까지 ‘백팩 페스타’를 열고 백팩과 세컨백 세트 구매 시 코인백 등 사은품을 증정(한정 수량)하며, 이벤트홀에서 29일까지 진행되는 ‘아동 인기상품 특집전’을 통해서는 펜디키즈, 아르마니주니어, 베베드피노 등 12개 브랜드 의류를 최대 50%까지 할인하며 신학기 패션 수요잡기에 나선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연초부터 증가하는 신학기 쇼핑 수요에 대응해 책가방과 학용품부터 운동화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