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헬스케어 전문 기업 메디홈즈(MediHomes)가 고객 관리부터 청구 자동화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메디포스’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수면무호흡증 환자는 5년 만에 3배 이상 증가하며 국내 수면무호흡증 환자가 급증하며 양압기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양압기 대여 서비스는 환자의 순응도 관리와 월 사용 시간 관리, 처방 기간 등 충족해야 할 보험 조건이 매우 복잡해 실무자의 실수가 잦은 영역이다. 양압기 대여 업체가 관리하는 고객 수가 많아질수록 적은 인력으로 운영 효율을 높이는 것이 업체의 생존 핵심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메디포스’는 양압기 까다롭고 복잡한 건강보험 급여 기준을 정밀하게 반영해 개발되었다. 데이터 클라우드와 연동하여 고객의 기기 사용 데이터를 분석하고, 공단 청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특히 양압기의 복잡한 관리 기준을 시스템에 완벽히 녹여내어, 별도의 수기 검토 없이도 청구 오류와 누락을 원천 차단함으로써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프로그램의 주요 기능으로는 △환자별 사용 시간 자동 수집, △월간 통계 리포트 분석, △건강보험 포털 자동 청구, △회계 및 채권 관리, △자동 문자 발송 등 관리자의 반복 업무와 인력 낭비, 입력 실수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 메디포스는 글로벌 CRM 시장 점유율 1위인 ‘세일즈포스(Salesforce)’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되어 강력한 보안성과 유연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갖췄다. 고가의 시스템 도입이 어려웠던 중소형 업체들을 위해 진입 장벽을 낮춘 합리적 가격 모델을 제시하고, 업체별 전담 담당자를 배치해 실시간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것도 강점이다.
메디홈즈 IT 총괄 이애정 이사는 “기존 수기 방식은 청구 누락으로 인한 손실이 컸으나, 시스템 도입 후 수익 구조 안정과 고객 만족도 향상 등 실질적인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향후 AI 기반 예측 분석 기능을 추가해 양압기 관리 서비스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