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시장, 11개 동 현장 방문 마쳐… 시민 생활 현안 직접 청취
이미지 확대보기안산시는 시민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동행’ 일정이 전체 25개 동 가운데 11개 동 방문을 마쳤다.
‘희망 동행’은 이민근 안산시장이 아파트 단지와 경로당 등 시민들의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경청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 시장은 지난 6일 성포동을 시작으로 26일 신길동까지 11개 동을 차례로 방문해 아파트 주민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만나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직접 기록하고 답변하는 한편,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연계해 신속히 개선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동행’은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한 소통의 자리”라며 “마지막 일정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이번 ‘희망 동행’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현재까지 11개 동에서 접수된 112건의 주민 의견에 대해서는 개선 조치에 착수했으며,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