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관로 시설물 유지·관리비 총 61억7000만원 투입 계획
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지난해 총 54억7600만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2730m 복구와 빗물받이 1만3138개 정비 등 선제적 유지관리 사업을 시행해 예기치 않은 피해를 사전 예방했다. 올해는 시 전역의 하수도 시설물을 한층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본예산 총 61억70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시행 사업은 △하수관로 긴급복구 △△맨홀 정비 △하수관로 고압제트 준설 △송연조사 기반 오접 및 파손 정밀보수 공사 △우수박스 및 초지배수로 정비 등이다.
특히 시는 공사 발주 전 계약심사 등 행정절차 기간 중 시민의 안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 정비 체계를 상시 가동하며 갑작스러운 싱크홀 발생이나 하수 역류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수의계약을 통해 즉시 현장 조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