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글로벌 경기 불황 속 민원처리 건수 23% 증가, 만족도 95.1점 기록
건축·환경 분야 민원이 78% 차지… 구역 내 개발 및 투자 유치 가속화 반증
건축·환경 분야 민원이 78% 차지… 구역 내 개발 및 투자 유치 가속화 반증
이미지 확대보기그간 다소 정체됐던 경자청 구역 내 개발사업 및 투자유치 사업이 2025년 더욱 활발해짐에 따라 민원 접수 건수도 매년 증가 추세(2023년 1996건, 2024년 2250건)를 보였다.
2025년 총 민원 건수는 전년 대비 23% 증가한 2758건으로 처리기한 내 민원 처리율 100%와 함께 만족도 점수(95.1점)를 2.3점이나 끌어올리며 경제 활동을 적극 뒷받침했다.
특히 전체 민원의 78.3%가 건축(1296건)과 환경(863건) 분야에 집중돼 경제자유구역 내 기업 입주와 스마트 물류 거점 조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뒷받침했다.
그 밖에도 입주기업 공장설립 완료신고, 산업단지 입주계약 신고 순으로 전년 대비 증가 추세를 보였다.
경자청은 고품질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BJFEZ 산업단지 안내지도 제작·배포(1,000부) △민원 안내책자 배포(450부) △‘HELLO BJFEZ’ 청보 발행(2회) △직원 친절 교육 실시(30명 수료) △민원 마일리지 포상(4명) △입주기업 공동주관 기업현장포럼 개최(2회) △찾아가는 입주기업 현장 투어 운영 등 입주기업 중심·고객 우선의 소통행정을 펼쳐왔다.
이러한 노력은 민원 만족도 95점이라는 결과로 이어져‘투자하기 좋은 경제자유구역’의 기반이 되고,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경자청을 찾는 방문기업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 구역이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며, “2026년에도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개선하고, 기업과 투자자가 모두 만족하는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