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회의에서는 △경남도-라오스 상호교류 간담회 후속조치 동향 △제12대 도의원 발의 제·개정 조례의 이행현황 등의 안건이 다뤄졌다. 특히, 병오년 새 해 첫 회기인 제429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한 해 의정운영방향을 점검하고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현안과 도정 주요 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최학범 의장은 이날 “이번 임시회 기간 중 예정된 2026년도 업무보고와 관련해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집행부의 정책과 사업이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준비됐는지 면밀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현재 지방정부 통합 추진,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자치제도의 중대한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도의회의 권한과 역할을 분명히 지켜내고, 도민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는 방향으로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앞으로도 정례적인 확대의장단 회의를 통해 도정 및 교육행정 주요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의회 차원의 정책 점검과 협력·견제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