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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성탄절 ‘사랑의 고구마’ 수익금 강진군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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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성탄절 ‘사랑의 고구마’ 수익금 강진군에 기탁

최순철 도암면장(사진 왼쪽에서 첫번째), 김흥길 다산베아채골프앤리조트 사장(두번째) 사진=다산베아채CC이미지 확대보기
최순철 도암면장(사진 왼쪽에서 첫번째), 김흥길 다산베아채골프앤리조트 사장(두번째) 사진=다산베아채CC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는 다산베아채골프앤리조트가 지난해 성탄절 기간 동안 골프장에서 진행한 ‘사랑의 나눔 행사’ 수익금 전액을 강진군 도암면사무소에 27일 기탁했다.

기탁금은 성탄절 다산베아채CC 내장객들에게 군고구마를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임직원들의 정성이 더해 의미가 컸다.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는 매년 ‘희망 나눔 캠페인’ 성금 기탁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기부는 현장에서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나눔의 즐거움’을 함께 공유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모금 행사였다.

김유림 총괄사장은 “고 김호남 선대 회장님의 ‘지역사회와 상생해야 한다’는 유지를 이어받아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추운 겨울 골프를 즐기러 오신 고객들이 따뜻한 고구마를 나누며 기부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더욱 뜻깊은 성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순철 도암면장도 "새해부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다산베아채CC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18년 개장한 전남 강진군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는 덕룡산과 만덕산을 배경으로 강진만을 품은 27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으로 다산, 베아채, 장보고로 구성된 3개 코스 중 14개홀이 바다와 인접해 있다. 강진만과 함께 골프 코스가 보이는 아름다운 52객실의 리조트는 2024년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김윤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