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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올해 첫 청년정책위원회 개최…청년정책 이행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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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올해 첫 청년정책위원회 개최…청년정책 이행 방향 논의

2026년 제1차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 참석자들이 지난 28일 회의를 마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이미지 확대보기
2026년 제1차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 참석자들이 지난 28일 회의를 마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안산시는 지난 28일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안산시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추진 현황과 향후 이행 방향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된 청년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될 주요 사업과 중·장기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지난해 청년정책 주요 사업 연간 실적 보고 △2026년 1분기 주요 사업 계획 보고 △2026년 안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주요 사업 실적 보고에서는 청년 참여·권리,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예술 등 분야별 정책성과를 되짚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공유하며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2026년 1분기 주요 사업 계획 보고에서는 새해 본격적으로 추진될 청년 지원 사업의 일정과 전략을 점검하고, 청년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안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통해 청년정책의 중·장기 방향성과 연간 추진 체계를 점검하고, 정책 간 연계성과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안도 논의됐다.

김지나 청년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청년의 삶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올해 참여·권리,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예술 등 4대 분야 66개 청년정책 사업에 총 280억76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15개 부서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년층의 다양한 정책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분기별 전략을 중심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안산을 만들기 위해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