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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 2월 한 달 다온 이용 시 최대 15%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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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 2월 한 달 다온 이용 시 최대 15% 혜택

안산화폐다온 이용 시 최대 15% 혜택 홍보물. 자료=안산시이미지 확대보기
안산화폐다온 이용 시 최대 15% 혜택 홍보물. 자료=안산시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들의 설 명절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역화폐 ‘다온’의 소비 혜택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내달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다온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존 인센티브 10%에 더해 결제 시 5%의 캐시백을 추가로 지급해 총 15%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매달 제공되는 10%의 충전 인센티브에 더해, 2월 한 달 동안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 형태로 즉시 돌려받는 방식이다.

가령, 2월 중 다온으로 최대 50만원을 결제할 경우, 기존 5만원의 충전 인센티브에 더해 결제 과정에서 2만5000원의 캐시백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일정 부분 줄일 수 있어 50만 원을 충전한 뒤 소비하면 최대 7만5000원을 절감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인만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관련 정책을 준비했다”라며, “지역 내 소비가 활성화되어 소상공인들에게도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