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교육감 “학부모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참여는 교육공동체의 원동력”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2월 4일 오후,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학부모 학교참여사업 활동공유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학부모 학교참여사업’이란 단위학교 학부모회의 자율적인 활동계획에 따라 학교교육 모니터링, 학부모 교육, 자원봉사, 교육기부, 동아리 등의 자율적인 활동을 펼치는 것을 말한다. 부산교육청은 학부모의 이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희망학교에 200만 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고, 2025년에는 285교의 학부모회에 예산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 학교참여사업에 활동 중이거나 관심 있는 학부모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행사는 부산한솔학교 학부모 현악동아리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활동우수자에 대한 교육감 표창 전수, 우수사례 발표, 학부모회 제도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우수사례 발표 시간에는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 운영 사례, 재능나눔 학부모 자원봉사단 활동 사례 등의 생생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학교 참여에 대한 진정한 의미와 역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부모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학교참여는 교육공동체의 협력체계를 굳건히 하는 원동력”이라며 “이번 활동공유회가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학부모 학교참여 문화가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전 직원 대상 공직선거법 교육 실시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9일 오후 교육청 대강당에서 본청 및 교육지원청·직속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관련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강의는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서정재 지도담당관이 맡아, 공무원이 일상 업무와 사회생활 속에서 유의해야 할 공직선거법 주요 사항과 사례 중심의 실무 유의점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직장교육을 통해 선거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선거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위법·부적절 사례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공직자의 책무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공정한 행정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