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행사에는 AI 로봇 캐리커처 제작, 메이커 장비를 활용한 소품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방문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와동교육도서관은 ‘교육’을 주제로 한 특화도서관으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전 연령층의 학습을 지원한다. AR 체험존과 리딩봇 등 체험형 콘텐츠를 갖춰 시민들이 독서와 학습을 보다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도서관 내 메이커스페이스는 시민들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UV 프린터와 레이저 각인기, 3D펜 등 디지털 장비는 물론 재봉틀과 컴퓨터 자수기 등 다양한 장비를 갖췄다.
도서 대출·반납 등 기본 도서관 서비스는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되며, 안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안산시 도서관 회원은 별도의 절차 없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민근 시장은 “와동교육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주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열린 배움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문화와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