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김 지사는 수원시 영통구 하동에 위치한 수원 제설전진기지를 찾아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으로부터 제설 현황을 보고받은 후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인근 버스정류장을 찾아 출근 시간대 교통 상황을 점검했다.
버스정류장 온열벤치 등 시설물을 살핀 김 지사는 도민들에게 “밤새 눈이 많이 왔는데 출근에 불편함은 없는지”를 묻는 등 짧은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눈은 1일 오후 7시쯤 경기도 북서부를 시작으로 내리기 시작해, 2일 새벽 1시에는 시간당 1~5cm의 강한 강설이 이어졌다. 이후 오전 4시 이후 구름대가 빠져나가며 강설이 종료됐고, 오전 4시 30분을 기해 도 전역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도 해제됐다.
이에 도는 1일 오후 5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섰다. 또 출근 시간 전인 새벽 3시부터 제설차량 2,187대와 인력 6,459명을 투입하고, 제설제 1만 9,932톤을 사용해 집중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해 2일 오전 7시 기준 인명·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