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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심정지 긴급 이송 후 50일 만에 복귀… 첫 일정으로 현충탑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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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심정지 긴급 이송 후 50일 만에 복귀… 첫 일정으로 현충탑 참배

2일 김성제 의왕시장이 병원 치료 후 시정에 복귀해 첫일정으로 현충탑을 방문해 신년 참배를 하고 있다. 사진=의왕시이미지 확대보기
2일 김성제 의왕시장이 병원 치료 후 시정에 복귀해 첫일정으로 현충탑을 방문해 신년 참배를 하고 있다. 사진=의왕시
지난해 12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후 병원 치료와 함께 회복과 재활 활동에 전념해 온 김성제 의왕시장이 2일 시정에 복귀해 첫 일정으로 ‘현충탑 신년 참배’를 진행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날 김 시장은 헌화와 분향을 한 뒤 순국선열을 추모하며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의왕으로의 도약을 위해 2026년 시정 운영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현충탑 참배로 첫 일정을 마친 김 시장은 이날 △시민과 함께하는 ‘월례조회’ △3월 개교 예정 학교(의왕푸른초등학교·백운호수중학교) 현장 점검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본격 시정 행보에 들어갔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