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인공지능(AI) 활용이 일상화된 사회 변화에 맞춰 청년들의 학습과 업무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인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해 7월 시는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제안대회에서 ‘AI 시대에 대응한 소프트웨어 지원 품목 확대’ 의견이 제시돼, 이를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변경을 요청했으며 올 1월 협의를 마쳤다.
이에 따라 2월부터 월 2만 9000원 상당의 ChatGPT Plus 서비스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상·하반기 각각 300명 내외(총 600명)를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지원금은 심사와 선정 절차를 거쳐 신청 다음 달 10일 경 개인 계좌로 일괄 입금되며, 형평성과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1인 최대 3회 지원 제한 규정을 유지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사업 기간 중 소프트웨어를 구매한 뒤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주민등록초본, 구매 영수증, 제조사 홈페이지 내 계정 등록 화면 캡처본 등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AI, 오피스 등 생산성 도구를 활용하는 능력이 모든 분야에서 필수 역량이 된 만큼, 이번 지원 확대는 청년들이 실제 업무와 학습에 직결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