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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 시화 특별전…광주시청 시민홀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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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기념 시화 특별전…광주시청 시민홀서 개막

77명 작가 참여, 시 작품 중심의 시화 전시
지난 2일 시화특별전 이호준  광주 대회장(왼쪽)과 관계자들이 개막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김송희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일 시화특별전 이호준 광주 대회장(왼쪽)과 관계자들이 개막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김송희 기자
대한민국 문학의 최고 영예인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하는 시화특별전이 지난 2일부터 광주광역시청 시민홀에서 정식으로 막을 올렸다. 이번 특별전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국 작가의 문학적 성취를 기리고, 문학과 시각예술의 만남을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3일 행사 주최 측에 따르면이번 특별전은 오는 11일까지 열리며, 총 77명의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시 작품을 시화 형태로 선보이고 있다. 시민들은 시와 이미지가 어우러진 작품들을 통해 문학의 정서를 차분히 감상할 수 있다.

개막과 함께 전시장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시적 메시지에 귀 기울이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시화전은 별도의 공연이나 부대행사 없이 시화 작품 전시에 집중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시화특별전은 문학적 메시지와 시각적 표현이 서로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특히 글과 이미지가 만나 새로운 감성을 전하는 자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광주시는 이 전시를 통해 문학의 가치와 예술적 상상력이 시민 일상에 스며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홀을 찾은 관객들은 한 컷 한 컷 펼쳐지는 시적 풍경 속에서 한국 문학이 가진 힘과 아름다움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갖고 있다.


김송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365774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