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운영…정책 모니터링·제안·발굴 참여
생활권·분과별 운영 통해 현장성과 실효성 강화…19일까지 신청
김이강 광주광역시 서구청장은 여성의 안전과 돌봄, 역량강화를 주민 참여로 실현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본격 운영한다. 생활권·분과별 운영 통해 현장성과 실효성 강화…19일까지 신청
이번 참여 단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만들기 위한 주민 참여 기반 제도다.
이미지 확대보기광주 서구는 정책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권 특성을 반영한 참여 구조를 마련했다. 서구는 지역을 성장하는·살기 좋은·함께하는·행복한 생활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누고 양성평등·안전·돌봄·일자리 등 4개 분과를 운영한다. 선발된 시민참여단은 오는 3월부터 2년간, 여성친화 도시공간 및 정책 모니터링을 비롯해, 여성의 시각을 반영한 정책 제안,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발굴에 참여한다.
김민정 양성아동복지과장은 “시민참여단 분과 운영을 통해 주민 참여의 폭을 넓히고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지역 정책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할 경우 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관련 서류를 준비해 서구청 양성아동복지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evoka@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송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365774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