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선정 도서는 부문별로 △일반 부문 ‘어른의 품위’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 △어린이 부문 ‘해든 분식’이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실무위원회 및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민 투표로 진행됐다.
투표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총 7천158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그 결과 △일반 부문 ‘어른의 품위’ 856표(39%)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 926표(43%) △어린이 부문 ‘해든 분식’ 1천386표(49%)가 각각 최다 득표를 기록해 ‘올해의 한 책’으로 확정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하는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한 책 전시, 작가와의 만남, 독후감 쓰기, 함께 읽는 책 연계 특강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선포를 계기로 지역 내 공공도서관과 공·사립도서관, 학교 등과 연계해 ‘책 읽는 광주시’ 조성을 위한 독서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중앙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