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일 시의회에 따르면, Sports City 8은 시의회 내에서 스포츠 활성화와 체육 인프라 확충 방안을 연구·제안해 온 의원 모임으로, 용인 프로축구단 창단 과정에서도 필요성 검토와 공감대 확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해왔다.
이번 시즌권 구매 역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구단’이라는 창단 취지를 현장에서 확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시즌권 구매에는 Sports City 8 대표인 임현수 의원을 비롯해 김길수, 이창식, 안치용, 박인철, 신나연 의원이 함께했다.
이어 “프로축구단은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확충과 스포츠 참여 문화 확대를 통해 ‘스포츠 도시 용인’의 기반을 다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배우자와 함께 시즌권을 구매하며 시민과의 동행을 강조한 데 이어, 시의회까지 참여하면서 ‘시민이 함께 만드는 구단’으로서의 상징성도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한편 용인FC는 오는 3월 1일 천안시티FC와의 홈 개막전을 통해 K리그2 첫 시즌을 시작한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