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캠페인은 엘리베이터 사용을 줄이고 계단 이용을 일상화해 직원들의 신체활동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한편, 전력 사용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를 통해 친환경 청사 운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회는 의회 청사 내 주요 계단 벽면과 엘리베이터에 계단 이용을 유도하는 문구와 건강 메시지를 담은 디자인 스티커를 부착하고,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무리한 운동이 아닌 일상 속 걷기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계단 걷기는 심폐기능 향상과 하체 근력 강화, 스트레스 해소 등 건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엘리베이터 100회 운행 시 이산화탄소 1.3㎏, 전력 3kWh가 발생하는 만큼, 이용 횟수 감소에 따른 에너지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