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학생 행정체험연수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대학생들이 공공기관에서 행정 실무를 직접 경험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진출 전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0명의 대학생들은 1월 5일부터 4주 동안 시청, 사업소,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복지관 등에서 민원 안내와 행정 업무 보조 등 공공 행정의 일선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간담회는 단순한 해산식이 아닌, 학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돕는 ‘성장의 장’으로 꾸며졌다. 시는 △안양시 주요 청년정책 소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설명회 △소통 전문가 특강 등을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학생들이 제안한 의견들을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지속적인 대학교 등록금 인상으로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상황 속에서 행정체험연수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학생 및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생 행정체험연수’는 매년 방학 기간 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오는 여름방학에도 하계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