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 이어갈 것”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의정보고회는 오후 4시 30분 소사구청 소향관, 오후 7시 부천시립 별빛마루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하루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이 의원은 지난 1년간의 국회 활동과 지역 현안 대응 과정을 중심으로 의정활동 전반을 직접 설명했다. 특히 매주 일요일 주민을 직접 만나는 ‘일요일에 만나요–이건태의 현장민원실’,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점검하는 현장정책간담회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취지와 운영 과정을 공유했다.
지역 현안과 관련해서는 △부천고등학교의 과학고 최종 지정 △옥길·범박 지역의 서울 강남권(양재역) 방면 광역버스 노선 선정 등 가시적인 성과와 함께, 제2경인선 민자사업 재추진을 위한 절차 진행 상황과 향후 과제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지난 1년간 총 35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하며 입법 활동을 이어왔고,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등을 통해 부천시병 지역을 위한 총 61억 950만 원 규모의 예산 확보 성과도 함께 보고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한준호 국회의원과 유은혜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현장에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으며, 김민석 국무총리,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를 비롯해 박찬대·박성준·김승원·박선원·윤종군 국회의원 등은 영상축사로 함께했다.
이건태 의원은 “의정보고회는 성과를 나열하는 자리가 아니라, 지난 1년 동안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과정을 거쳐 왔는지를 주민 여러분께 직접 보고드리는 자리다”며, “국회에 들어올 때 가졌던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행사 말미에는 주민들이 남긴 질문에 대해 이건태 의원이 직접 답변하며,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의 성과, 앞으로의 과제를 주민과 함께 되짚는 소통의 시간으로 의정보고회를 마무리했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