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요양보호사 양성’으로 경남 돌봄 위기 극복 나선다
이미지 확대보기4일 건보공단 부울경본부에 따르면 국내 돌봄 현장의 요양보호사 인력난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전국 요양보호사의 평균 연령은 62.8세에 달하며, 50대이상이 전체의 94.6%를 차지하고 있어 인력 고령화에 따른 돌봄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경남은 요양보호사 수급위험 지역으로 예측되어 전문성을 갖춘 신규 중장년 인력 발굴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건보공단 부울경본부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경남 경영자총협회 중장년내일센터(고용노동부), 행복내일센터(경상남도)의 중장년층 취업지원 사업을 연계해 ‘요양보호사 모집교육취업’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지원한다.
조준희 건보공단 부울경본부장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경남의 돌봄수급 불균형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겠다”라고 밝혔다.
방영직 센터장도 “돌봄전문가 양성 및 자격취득에서 채용까지 연계하는 사업이 전국적으로 우수한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