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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란 광주시의원, ‘풀뿌리 우수의정’ 생활정치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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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란 광주시의원, ‘풀뿌리 우수의정’ 생활정치 우수상 수상

SRF 악취 해결 성과 주목...2022년 대상 이어 두 번째 영애
지난 5일 임미란 광주시의원이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2026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풀뿌리 우수의정상 수상하고 있다. 사진=광주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5일 임미란 광주시의원이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2026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풀뿌리 우수의정상 수상하고 있다. 사진=광주시의회
임미란 광주시의원이 주민 체감형 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단위 생활정치 우수의정상을 수상했다.

광주광역시의회에 따르면 임 의원은 지난 5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풀뿌리 우수의정 시상식’에서 생활정치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는 매년 정당과 지역을 초월해 주민 삶의 현장에서 실질적 변화를 이끈 여성 지방의원을 선정·시상하고 있으며, 생활정치 부문은 일상 속 불편을 정책과 제도로 해결한 사례를 중점 평가한다.

SRF 악취 문제, ‘민원’ 아닌 ‘구조적 환경 현안’으로 접근


임 의원은 남구 양과동 SRF(가연성폐기물 연료화) 시설 악취 문제를 단순 생활 민원이 아닌 환경·안전·재정이 복합된 구조적 문제로 규정하고 체계적인 개선에 나섰다.

이어 △ 주민·행정·전문기관 협의체 구성 촉구 △ 악취 측정 수치·민원 데이터 기반 시정질문 △ 관련 조례 제정 추진
△ 행정 개선 및 후속조치 요구 등 단계별 대응을 이어갔다.
특히 과학적 데이터와 주민 현장 목소리를 결합한 정책 추진 방식은 ‘생활정치 모범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 의원은 2022년 대상 수상에 이어 이번 우수상까지 받으며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의 지속성과 실천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단발성 성과가 아닌, 지역 현안을 꾸준히 해결해 온 ‘현장형 정치’의 결과라는 평가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관계자는 “주민 불편을 제도 개선으로 연결한 대표 사례”라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긍정적 모델”이라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임 의원은 “거창한 구호보다 시민 삶을 직접 바꾸는 생활정치에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환경·안전·생활 현안을 꼼꼼히 챙기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송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365774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