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2년 개관 목표... 제3공영주차장 부지 연면적 7000여㎡ 규모 건립
이미지 확대보기박물관이 들어설 예정인 소하동 일대는 오리 이원익 선생의 유적과 오리서원이 위치한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지역으로, 광명의 대표 관광자원인 광명동굴과도 인접해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역사·문화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복합문화벨트를 구축해 안정적인 관람객 유입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박물관을 단순한 유물 전시 공간을 넘어 광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체험·교육 중심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시 전체 면적의 42%에서 개발 사업이 진행되며 출토되는 다수의 지역 유물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역사문화박물관은 광명의 역사와 문화, 도시의 정체성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대표 문화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4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역사문화박물관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박물관 운영 방안과 전시 기본방향, 교육·체험 프로그램 구성, 입지 분석 및 건축계획 등 건립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