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용인FC는 지난 1월 진행한 1차 전지훈련에서 체계적인 피지컬 훈련을 중심으로 선수단 컨디션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특히 훈련과 회복의 균형 속에서 기초 체력을 다지는 한편, 전술의 큰 틀을 공유하며 조직력과 팀 구조를 정비했다.
2차 전지훈련에서는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바탕으로 전술과 피지컬 훈련 성과를 점검한다. 용인FC는 연습경기 중심의 일정 속에서 공수 전환, 압박 타이밍, 전술 수행력 등을 실제 경기 흐름에 적용하며 팀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석현준, 조재훈, 이재준, 이재형 등 용인 출신 선수들은 훈련 과정에서 궂은 역할을 마다하지 않으며 반복 훈련과 실전 대비를 통해 팀 전술을 빠르게 공유하고, 선수단 전반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재형은 최근 쿠팡플레이 ‘넥스트 레전드’를 통해 존재감을 알린 데 이어, 전지훈련에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에서 성장한 선수들이 팀의 중심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며 “이는 지역 출신 유망주들이 용인FC에서 뛸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겠다는 구단의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는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어 “1차 전지훈련 기간 연습경기 등에서 선수들이 기량을 잘 발휘했고 사기도 매우 높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3월 1일 홈 개막전에서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