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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당명 3·1절 발표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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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당명 3·1절 발표 가닥

장동혁(왼쪽)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정희용 사무총장, 박성훈 수석대변인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장동혁(왼쪽)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정희용 사무총장, 박성훈 수석대변인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의 새 당명이 이르면 오는 3·1절에 발표된다.

박성훈 국힘 수석대변인은 7일 당명 개정 작업 진행 상황과 관련해 "3월 1일 정도에 새로운 당명을 발표할 수 있을 것 같으며 그때를 목표로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설 연휴 기간 복수 당명 후보군을 최고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장동혁 국힘 대표는 당 쇄신 작업의 일환으로 당명 개정 방침을 지난달 초 밝힌 바 있다. 최근 대국민 당명 공모전에서는 '국민', '자유', '공화', '미래', '새로운', '혁신', '보수', '우리', '함께' 등과 같은 단어가 포함된 당명이 제안됐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