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임시회는 단순한 안건 처리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 전반과 맞닿아 있는 주요 민생 의제를 다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아이부터 노인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기반을 강화하고,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경제 모델로서 에너지 복지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기 중 주요 의정활동도 이어졌다. 지난 3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상영 부의장이 도시계획시설 추진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이어 제2차 본회의에서는 오현주 의원이 자유발언에 나서 태전역 신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역설하며 교통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광주의 미래 지형을 그리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의결된 안건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