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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도의원, 상록청소년수련관 활성화 간담회 개최… 감사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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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도의원, 상록청소년수련관 활성화 간담회 개최… 감사패 수여

김철진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7)이 지난 6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상록청소년수련관에서 시설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철진 의원이미지 확대보기
김철진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7)이 지난 6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상록청소년수련관에서 시설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철진 의원
김철진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7)은 지난 6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상록청소년수련관(이하 수련관) 2026년도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설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련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수련관의 전반적인 시설 노후화 실태를 점검하고, 청소년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향후 시설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그동안 사용 기간 경과로 지반 침하와 보도블록 파손 우려가 제기돼 온 상록청소년수련관 광장 환경 개선을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해당 예산을 통해 약 1300㎡ 규모의 광장 환경 개선 사업이 완료됐으며, 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야외 프로그램 활용 확대와 이용 시설 증가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에 수련관 측은 광장 환경 개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기여한 김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련관 내 가로등 설치 문제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설치 후 약 20년이 지난 가로등의 노후화와 함께 일부 구간에서는 약 30m에 걸쳐 가로등이 설치되지 않아 야간 이용 시 불편과 안전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하고 소통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노후 시설 개선과 안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