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간담회는 수련관의 전반적인 시설 노후화 실태를 점검하고, 청소년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향후 시설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그동안 사용 기간 경과로 지반 침하와 보도블록 파손 우려가 제기돼 온 상록청소년수련관 광장 환경 개선을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해당 예산을 통해 약 1300㎡ 규모의 광장 환경 개선 사업이 완료됐으며, 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야외 프로그램 활용 확대와 이용 시설 증가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련관 내 가로등 설치 문제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설치 후 약 20년이 지난 가로등의 노후화와 함께 일부 구간에서는 약 30m에 걸쳐 가로등이 설치되지 않아 야간 이용 시 불편과 안전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하고 소통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노후 시설 개선과 안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해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