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는 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기존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일부를 청소년 분야로 별도 운영한다.
청소년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발굴해 정책으로 제안하고, 예산 반영과 사업 실행, 이후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의 총 규모는 5억 원으로, 제안 대상은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경기도꿈드림 청소년단 등 청소년 참여기구 구성원(개인 또는 팀)과 도내 청소년 누구나 가능하며, 제안 접수는 오는 4월 6일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 경기도 본예산에 편성돼 본격 추진된다. 사업 추진 이후에는 청소년 참여기구를 중심으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집행 과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정책 제안은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누리집 내 정책참여 플랫폼 ‘청출어람’과 경기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및 경기도가정밖청소년지원센터 전자우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및 관련 기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동환 경기도 청소년과장은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정책 기획과 예산 반영, 사업 이행 확인까지 참여하는 구조”라며 “청소년의 시각에서 제안된 정책이 실제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