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이동노동자들의 정서적 휴식을 지원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 프로그램은 오는 25일 감미로운 기타와 보컬이 어우러진 팝과 가요 중심의 ‘작은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후 시는 디퓨저 만들기, 재무 특강,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등 참가자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이동노동자쉼터 1층에 조성된 카페테리아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동노동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쉼과 배움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이동노동자쉼터를 찾아 유익한 정보도 얻고 휴식을 누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리운전기사·학습지 교사·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휴식·복지 공간으로 운영 중인 의왕시 이동노동자쉼터는 안마기 등 각종 편의시설과 함께 법률·노무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기업일자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