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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260회 임시회 마무리…조례안 등 19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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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제260회 임시회 마무리…조례안 등 19건 처리

10일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이 제2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서 의사봉 타봉하고 있다. 사진=평택시의회 이미지 확대보기
10일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이 제2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서 의사봉 타봉하고 있다. 사진=평택시의회
평택시의회는 10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3일부터 8일간 진행된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는 의원 발의 조례안 6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13건 등 총 19건의 안건이 상정돼 심의·의결됐다. 처리 결과는 원안가결 13건, 수정가결 5건, 의견제시 1건이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소관 부서별 중점 추진 과제를 면밀히 점검했다. 시의회는 이를 통해 시민 복리 증진과 효율적인 시정 운영을 위한 정책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김혜영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항·평택호 태양광 계획의 문제점과 시민을 위한 대응 방향’을 주제로 발언에 나섰다.
김 의원은 △시 주관 공청회와 시민 설명회를 통한 ‘선 공론화, 후 결정’ 원칙 확립 △국가 차원의 명확한 환경·안전 기준 마련 전까지 사업 인허가 전면 유보 △항만과 호수의 본래 기능을 최우선으로 한 통합 마스터플랜 수립을 통해 평택호의 주권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정구 시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주요 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심사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의원들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