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소방서 특별경계근무 체계 확인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안전관리 직접 챙겨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 가동…47개 과제 추진
광주시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재난 대응과 건설현장 안전관리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도시철도 2호선 공사 안전관리 직접 챙겨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 가동…47개 과제 추진
이미지 확대보기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이 날 서부소방서를 방문해 설 연휴 비상근무 체계와 재난 대응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 광주 소방안전본부는 연휴 기간 한파와 대설,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고 즉각적인 출동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통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고 부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4공구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명절 분위기 속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작업장 안전을 재점검하고 근무자들에게 철저한 예방 중심 관리를 주문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시민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여러분 덕분에 명절이 유지된다”며 “작은 위험 요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리로 사고 없는 연휴가 되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광주시는 설 연휴 전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체계도 본격 가동하고, 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에 나선다. 생활 민원, 재난 대응, 교통, 의료, 물가 관리 등 분야별 대응 라인을 유지해 비상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시민생활 안정, 비상진료 예방, 물가 안정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총 12개 항목, 47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광주시는 연휴 기간에도 현장 대응력을 유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송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365774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