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운영 결과 점검…학생 참여 성과 공유
우수 학생·팀 시상 통해 학습 동기 강화
글로벌공생 융합인재 양성 체계 고도화 추진
호남대학교 HUSS, 2025학년도 하반기 성과공유회 개최
이미지 확대보기지난 10일 호남대학교 글로벌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이 하반기 교육 성과보고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호남대
호남대학교 글로벌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이 하반기 교육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운영 방향을 정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학생 참여 결과를 중심에 둔 평가를 통해 사업 내실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다.
학생 성과로 사업 방향 다시 세우는 점검 무대
사업단은 지난 10일 오후 교내 소강당에서 ‘2025학년도 하반기 성과공유회’를 열고 그동안 진행한 교육 및 비교과 프로그램의 추진 경과를 공유했다. 행사에는 참여 교수진과 관계자, 재학생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날 공유회에서는 특히 학생 참여도와 성취 결과에 초점을 맞춘 점검이 이뤄졌다. 운영 성과를 수치와 사례 중심으로 확인하며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다각도로 살폈다.
호남대학교 HUSS, 2025학년도 하반기 성과공유회 개최
이미지 확대보기성과를 인정받은 개인과 팀으로 이루어진 우수한 학생들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호남대
우수 성과 사례 발표 이어 시상 진행
행사에서는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전공 간 융합 학습과 협업을 통해 얻은 경험을 공유하며 교육 효과를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성과를 인정받은 개인과 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의 성취를 격려하고 학습 동기를 높였다는 평가다.
개선 과제 논의…다음 단계 준비
사업단은 발표와 토론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 전반의 보완 지점을 함께 논의했다. 학생 중심 교육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뒀다. 현장에서는 단순 보고 형식을 넘어 향후 실행 전략을 공유하는 회의 성격이 짙었다는 반응이 나왔다.
단장 “융합교육 내실 지속 강화”
송창수 단장은 이번 행사가 한 학기 운영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미래 방향을 설정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학생 참여와 성과를 축으로 글로벌공생 분야 융합교육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33개월간 대형 사업…2,500명 인재 양성 목표
HUSS 사업은 2024년 6월부터 약 33개월간 진행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다. 다수 대학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공생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융합 인재 2,500명 양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사업단은 앞으로도 성과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며 교육 품질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