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투표는 2025년 한 해 동안 재단이 추진한 공연·축제·문화공간 운영 등 주요 사업 가운데 시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한 사업을 직접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재단은 시민 참여형 투표를 통해 사업에 대한 인식과 선호도를 확인하고,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마련했다.
투표는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용인 시민을 포함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운영됐다. 그 결과 총 1,861명이 참여해 재단 주요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확인했다.
특히 용인포은아트홀은 객석 확장과 시설 개선을 통해 대형 공연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관람 환경을 개선했으며, 시민 참여형 축제와 도심 문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생활권 중심 문화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어린이 특화 문화공간인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역시 체험형 콘텐츠 확대와 가족 단위 방문 증가로 경기 남부 대표 어린이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용인문화재단은 시민 투표 결과를 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시민이 직접 선정한 사업 성과를 향후 사업 운영과 홍보에 적극 반영해 시민 참여 기반 문화정책 운영을 강화하고, 시민 체감 중심 문화서비스 확대와 사업 개선을 위한 환류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