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평가는 최근 1년간의 상담 운영 성과와 프로그램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으며, 전국 250여 개 대학 학생상담센터 가운데 한경국립대가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한경국립대 학생상담센터(센터장 류원정 교수)는 안성과 평택 캠퍼스를 연계한 통합 상담체계를 구축하고, 개인·집단상담을 비롯해 심리검사, 위기 개입, 자살·자해 고위험군 관리, 학업·진로·대인관계 상담 등 학생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전인적 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학업 및 생활 적응을 돕는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과 장애·비장애 학생을 아우르는 통합 상담모형 운영을 통해 대학 내 포괄적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우수기관 선정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아울러 교외 전문가를 위촉해 대학 안팎을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과 긴급 상황에 대한 신속 대응이 가능한 대학 내 심리지원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류원정 학생상담센터장은 “전국 단위 평가에서 상담 운영 성과를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성과는 상담센터 구성원들의 헌신과 대학 본부의 지속적인 지원, 그리고 상담을 신뢰하고 찾아준 학생들이 함께 만든 결과”라고 말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이번 우수상담기관 선정을 계기로 학생 정신건강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예방–개입–사후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