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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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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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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청사 전경. 사진=연천군
연천군은 설 연휴 기간 군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휴 전·중·후를 구분한 3단계 관리 체계로 운영되며, 생활폐기물 집중 수거와 불법투기 예방, 신속한 민원 처리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1단계(2월 10~13일)에는 상습 투기 지역과 취약지를 중심으로 생활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단속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폐기물 배출시간 준수, 종량제 봉투 사용 등 올바른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도 병행한다.

2단계(2월 14~18일) 설 연휴 기간에는 청소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생활환경 관련 민원을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설 명절 당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생활폐기물 수거를 진행해 연휴 기간 쓰레기 적체로 인한 불편을 줄인다.
연휴 이후인 3단계(2월 19~23일)에는 연휴 기간 발생한 생활폐기물과 방치 폐기물을 일제히 수거하고,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대상으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