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대책은 연휴 전·중·후를 구분한 3단계 관리 체계로 운영되며, 생활폐기물 집중 수거와 불법투기 예방, 신속한 민원 처리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1단계(2월 10~13일)에는 상습 투기 지역과 취약지를 중심으로 생활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단속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폐기물 배출시간 준수, 종량제 봉투 사용 등 올바른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도 병행한다.
2단계(2월 14~18일) 설 연휴 기간에는 청소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생활환경 관련 민원을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설 명절 당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생활폐기물 수거를 진행해 연휴 기간 쓰레기 적체로 인한 불편을 줄인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