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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올해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본격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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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올해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본격 운영한다

과천시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운영되는 은빛나루카페에서 일하는 어르신 모습. 사진=과천시이미지 확대보기
과천시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운영되는 은빛나루카페에서 일하는 어르신 모습. 사진=과천시
과천시가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일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열어, 안전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원활한 사업 참여를 도왔다.

올해 과천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공공기관 운영 지원, 경로당 지원, 교육시설 운영 지원, 지하철 안전관리 지원, 실버카페 운영 등 3개 분야 18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총 3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행정시설과 복지시설, 교육시설 등에서 공공서비스를 보조하고, 주민들의 일상 안전과 편의 증진에 기여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어르신들의 경륜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무리 없는 근무시간과 적정한 활동비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에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중심의 활동은 주민 편의 향상과 지역 안전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수행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활동 현장 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할 계획이다. 활동 중 발생하는 불편 사항이나 개선 필요 사항은 수시로 확인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이 건강하고 의미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