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물가 안정, 비상 진료, 재난 대비, 교통 수송, 청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1개 분야에 총 74명의 공무원을 배치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우선,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설 성수품 가격을 중점 관리하고, 물가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지역화폐 ‘과천토리’ 인센티브를 10% 상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과천시 보건소는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 진료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문 여는 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안부 확인 체계를 강화해 연휴 기간에도 촘촘한 안전망을 유지한다.
교통 편의를 위해 설 연휴 기간 마을버스와 시내버스(1번, 6번, 7번)는 정상 운행되며, 8-1번 버스는 감축 운행된다. 쓰레기 수거는 일반 쓰레기의 경우 14일과 16일에, 재활용 쓰레기는 14일 오전에 수거된다.
설 연휴 기간 마을버스 및 시내버스 운행 정보, 당직 의료기관, 휴일 지킴이 약국 등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반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