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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설맞이 나눔 행사 ‘좋을 만두 하지’ 성료… 1200가정에 온정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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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설맞이 나눔 행사 ‘좋을 만두 하지’ 성료… 1200가정에 온정 전달

민·관·기업 손잡고 만두 빚기 및 선물 포장…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
이민근 안산시장(앞줄 가운데)이 지난 10일 진행된 2026년 설 맞이 명절나눔행사 '좋을 만두 하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이미지 확대보기
이민근 안산시장(앞줄 가운데)이 지난 10일 진행된 2026년 설 맞이 명절나눔행사 '좋을 만두 하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안산시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 ‘좋을 만두 하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원구노인복지관,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사단법인 돌보미연대, 단원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가 공동 주관하였으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자원봉사단체뿐만 아니라 안산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주요 기업봉사단 임직원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한 기업 및 기관은 다음과 같다.

참여 기업 및 단체는 ㈜코리아써키트, 안산도시개발㈜, 안산도시공사, LS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 ㈜한국가스기술공사 경기지사,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안산시청소년재단, ㈜우주텍 등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직접 만두를 빚고 명절 선물을 정성스럽게 포장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준비된 선물 세트는 지역 내 1200가정에 전달되었으며, 봉사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명절 인사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황인득 단원구노인복지관장은 “명절 행사는 이웃과 정을 나누는 자리이자 세대가 어우러지는 나눔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해 어르신과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선도적인 복지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공공 영역의 한계를 민간 기관과 기업들이 함께 보완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안산시만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