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4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 주재, GTX-C 등 5개 안건 심도 논의
이민근 시장이 경기 중부권 도시 간 연대와 협력 강화 위한 행보
이민근 시장이 경기 중부권 도시 간 연대와 협력 강화 위한 행보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회장인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신계용 과천시장과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 등 회원 도시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중앙부처와 경기도에 건의한 전차 안건의 처리 결과를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해 △GTX-C노선 원인자부담 사업비 지원 △개발제한구역 내 군부대 종전부지 활용을 위한 제도 개선 △학교 신재생에너지 설치 및 탄소중립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운영·평가 기준 마련 △공공택지 준공인가 전 행위허가 처리 근거 마련 △도·시군 협력사업으로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지원사업 재추진 등 5건의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안산시가 제안한 ‘GTX-C노선 원인자부담 사업비 지원’ 안건은 참석 단체장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와 함께 각 도시의 우수 정책사례도 공유됐으며 시는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병역의무 이행 청년카드 발급’ 정책을 소개했고, 광명시는 ‘광명상생플랫폼’, 의왕시는 ‘태양광 방음터널 설치’ 사례를 발표하며 정책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행정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시 간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기중부권 회원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