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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가양주 품평회, ‘농식품부 장관상’으로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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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가양주 품평회, ‘농식품부 장관상’으로 격상

이충우 여주시장이 여주쌀을 들고 홍보하고 있다. 사진=여주시이미지 확대보기
이충우 여주시장이 여주쌀을 들고 홍보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여주시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의 시상 훈격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으로 승격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장관상 승격은 단순한 대회 규모 확대를 넘어, 가양주의 주재료인 여주쌀의 우수성을 정부 차원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민선8기 이충우 시장의 핵심 공약인 여주쌀 브랜드 홍보, 즉 쌀산업특구지원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2021년부터 여주쌀을 활용한 전통주 빚기 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가양주 품평회를 지속 개최해왔다.
이번 훈격 승격으로 대회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주 경연대회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대왕님표 여주쌀 브랜드 위상 제고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함께 잘사는 도농복합도시 여주’를 목표로 여주쌀 마케팅을 강화해왔다. 2024년에는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 센터를 개소해 통합 마케팅 체계를 구축했으며, 유명 브랜드와의 업무협약, 여주오곡나루축제 연계 홍보, 출렁다리 포토존 설치 등 다각적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에 따라 해당 공약은 현재 84.5%의 이행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승격을 계기로 여주쌀을 활용한 전통문화 품평회가 쌀 홍보의 지속 가능한 정책 모델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여주쌀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