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홍콩 방문 이후 대표단 공식 답방... 협력 논의 본격화
이미지 확대보기KLN 로지스틱스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3자물류(3PL) 기업으로, 전 세계 59개국에 걸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자상거래 물류, 국제운송, 공급망 통합 솔루션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의 홍콩 출장 당시 ‘Belt & Road Summit’ 행사 참석과 함께 KLN 본사를 직접 방문해 대표이사 및 경영진과 면담을 진행한 이후, 상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공식 답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대표단은 경자청 1층 홍보관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부산항 신항 및 항만배후단지 주요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항만·배후단지 연계형 물류 인프라와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의 입지 경쟁력을 확인했다.
한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는 과거 국내 대표 물류기업 한진그룹과 홍콩 글로벌 물류기업 KLN(Kerry Logistics Network)의 합작을 통해 2008년 ‘한진케리로지스틱스’가 설립되어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를 거점으로 물류사업을 운영한 바 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