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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설 명절 맞아 지역 복지시설 위문... 현장 중심 의정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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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설 명절 맞아 지역 복지시설 위문... 현장 중심 의정 행보

안산시의회 의원들이 설명절을 앞둔 지난 10일과 11일 지역 사회복지시설 5곳을 위문차 방문했다. 사진=안산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안산시의회 의원들이 설명절을 앞둔 지난 10일과 11일 지역 사회복지시설 5곳을 위문차 방문했다. 사진=안산시의회
안산시의회 의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번 위문은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박태순 의장을 비롯해 김재국 부의장, 최진호 의회운영위원장, 한명훈 기획행정위원장, 설호영 문화복지위원장, 김유숙 기획행정부위원장, 박은경 의원, 송바우나 의원이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고 12일 밝혔다.

의원들은 안산선부종합사회복지관 고잔복지센터, 기쁜아동청소년발달센터, 안산동믿음지역아동센터, 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 안산빈센트의원 등 총 5개 시설을 방문했다.

현장을 찾은 의원들은 의회 차원에서 마련한 격려금을 전달하고, 복지 일선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시설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설별 이용자 특성과 서비스 제공 과정을 세밀하게 점검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적 보완점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갔다.

박태순 의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위문이 현장에서 헌신하는 관계자분들과 시설 이용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의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