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구 그룹 1위…243개 지자체 중 최고 성과
체납 관리·징수 시스템 고도화로 재정 건전성 입증
모니터링·목표관리·강력한 사전 예방 행정 효과
체납 관리·징수 시스템 고도화로 재정 건전성 입증
모니터링·목표관리·강력한 사전 예방 행정 효과
이미지 확대보기행정안전부는 지자체의 인구와 재정 규모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구분한 뒤 전년도 결산 자료를 기준으로 세외수입 징수율, 체납 징수율 등을 정량적으로 분석했다. 여기에 우수사례, 특별회계 관리 수준 등을 더해 종합 점수를 산출했다. 남구는 자치구 그룹에서 대구 수성구 등과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 반열에 올랐다.
남구는 세외수입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부서별 징수 실적과 체납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체납 처분이 이행되지 않은 사안에 대해서는 원인을 분석한 뒤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러한 행정 전 과정의 촘촘한 대응이 징수율을 꾸준히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또 부서별 징수 목표 관리제를 운영하며 세외수입 징수 실적 보고회를 정례화했고, 체납자를 대상으로 연 6회 이상 고지서 일괄 발송과 납부 독려 문자 안내를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강화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세외수입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함께 뛰어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로 안정적인 지방재정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송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365774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