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18일까지 자치구별 지정 병원 운영
반려동물 진료와 유기동물 응급처치 병행
반려동물 진료와 유기동물 응급처치 병행
이미지 확대보기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 동물병원 12개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자치구별로는 동구 1개소, 서구 3개소, 남구 2개소, 북구 2개소, 광산구 4개소다. 연휴 기간 동안 진료 가능한 동물병원 정보는 광주시 누리집,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동물병원마다 운영 요일과 진료 시간이 다른 만큼 방문 전 전화 확인은 필수다. 광주시는 매년 명절 연휴마다 응급진료 체계를 유지하며 반려동물의 건강권을 보호해 왔다. 특히 이번에도 반려동물 진료와 함께 유기동물에 대한 응급처치를 병행해 동물복지와 공공안전 기능을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
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설 명절에 반려동물 역시 소중한 가족”이라며 “연휴 기간에도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 대응 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김송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365774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