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용‧학생용 구성…AI 활용 원칙‧스마트기기 사용 기준 담아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가이드라인은 K-AI 시대를 대비해 추진 중인 ‘전남 AI·에너지 교육밸리 추진 계획’의 하나로, 생성형 AI의 교육적 활용 기준을 학교 현장에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발에는 현장 교원과 교육전문가 22명이 참여했다.
가이드라인은 △ 정직한 활용 △ 안전한 활용 △ 공정한 활용 △ 책임 있는 활용 △ 도구적 활용 등 5개 공통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학교에서의 스마트기기 사용 안내 자료도 함께 담았다. AI를 단순한 답안 생성 수단이 아닌 학습과 사고를 확장하는 ‘도구’로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했다.
교사용 길잡이에는 수업 설계와 평가, 생활지도, 행정 업무에서의 AI 활용 원칙과 유의사항을 담았다. 학생용은 발달 단계에 맞춰 AI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과 주의해야 할 점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AI는 인간을 대신해 줄 기계가 아니라 교육적으로 잘 활용해야 할 도구”라며, “이번 전남 AI 활용 가이드라인이 교사와 학생 모두가 생성형 AI를 안전하고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