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남 구례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위문은 명절에도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순호 구례군수와 주민복지과장은 토지면에 위치한 구례군노인전문요양원을 비롯해 관내 노인·생활시설 5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군은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폈다.
구례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설에 계신 어르신들과 이용자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정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례군은 앞으로도 명절 위문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
































